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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한 기자 프로필, 주재한 기자, Joo Jaehan, Jaehan Joo, joojh@joongboo.com, jjh@focus.co.kr, jjh@focus.kr, jjh@sisajournal-e.com, joojaehan, jaehanjoo, joojh@naver.com, joojh@@hanmail.net, joojh@daum.net, joojh@google.com

좌익성향 중소규모 뉴스통신사 프리랜서 기자
우익 정치인과 굵직한 주요 사건을 다룸
주로 법조계 재판 관련 왜곡된 기사를 작성해 좌익 선동성 여론 형성
IT와 관련 이메일 주소 형식을 착각할 정도로 무지하지만, 어나니머스 조직과 같은 비과학적인 존재를 숭배해 관련된 유언비어적 사이버 기사도 다수 작성
현재 대규모 언론사로의 정착을 기피하고 있으며 대신 한국의 중소규모 뉴스통신사들을 돌며 프리랜서형 기자 생활로 생계 유지
경제적으로 생계를 뒷받침해주는 조직에 적극 관여해 자금 지원을 받으며 좌익 여론을 조성하는 기사를 작성하는 것으로 추정

경력

출생 ~ 2014. 태권도 유단자 및 바텐더 출신 기자로 기자 생활 전 유흥업계에서 생계 활동. 이후 joojh@joongboo.com 이라는 이메일을 사용하며 중부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

	인천경기기자협회 협회보 [칵테일자격증 취득자 소감문] 2기 2등 주재한 중부일보 기자
	발행일시 2014.10.20
	기본에 충실한, 대중의 기호에 기반한. 화려한 발차기가 떠오르는 태권도도 태.권.도 를 외치는 정권지르기가기본이다.

2014. 4. 22.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적극적으로 선동적 좌익 여론을 조성하는 기사의 작성을 본격적으로 시작

	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슬픔 잠긴 안산 중심상가 '적막'
	중부일보-2014. 4. 22. 주재한기자/joojh@joongboo.com
	오토캠핑장은 사고 수습 때까지 캠핑장 문을 닫는다고 안내했다. 구민주·주재한기자. 사진=주재한기자(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안산 중심상가 적막) ...

	[세월호 침몰] 비내리는 팽목항...실종자 가족들의 울음소리만
	중부일보-2014. 4. 27.
	지난밤 시작된 눈치 없는 비는 유가족들의 애간장을 태우는 것도 모른 채 하염없이 팽목항을 적시고 있었다. 진도=주재한기자. 사진=연합뉴스(진도 여객선 세월호 ...

2015. 9. 23. jjh@focus.co.kr 이라는 포커스 뉴스의 잘못된 형식의 이메일을 사용해오며 기사를 작성. 주재한 기자의 나이로 추정할 때 의도적으로 기사 작성자의 익명성을 노려 잘못된 이메일 사용.

	배재정 의원 “한국관광 브랜드 수시 교체로 수백억 혈세 낭비” - 일간스포츠
	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723671&ctg=1000...
	2015. 9. 23. - 주재한 기자 jjh@focus.co.kr [투데이 주요뉴스] ☞ 김무성, 9월은 아프다 · ☞ [시승기]1천만대 판매넘은 현대차 신형 아반떼, SUV 뛰어넘는다 · ☞ 인터넷전문은행 ...

2016. 9. 3. 이때부터 jjh@focus.kr 이라는 정식 포커스 뉴스 이메일을 사용하며 기사작성을 시작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아내 한강서 시신으로
	목장드림뉴스 http://www.penews.co.kr/ (보도자료)-2016. 9. 3. 주재한 기자 jjh@focus.kr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의 아내인 A씨가 한강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의 시신이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

2017. 5. 31. 포커스 뉴스가 폐업하자 시사저널e로 이직

	포커스뉴스
	웹사이트: http://www.focus.kr
	포커스뉴스는 2015년 7월 23일 창간한 대한민국 민영 통신사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549-7 솔본빌딩에 있다. 2003년 6월 16일 대한민국의 첫 무료신문인 메트로에 이어 2번째로 창간됐다가 2014년 4월 30일 폐간되며 5월 1일부터 온라인뉴스 서비스만 제공했고, 2015년 포커스뉴스로 이름을 바꾸고 뉴스 통신사로 출범했다. 그러나 2017년 5월 31일 적자가 113억에 이르게 되자 폐업하였다.

2017.08.02 ~ 현재 jjh@sisajournal-e.com 이라는 이메일 주소로 시사저널e에서 기사작성을 시작. 박근혜 구속 관련 부정적인 여론 형성에 집중해 민심의 합리적인 판단과 법원 판결을 이상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일에 주력하고 있음

	이재용 재판, 삼성 수뇌부 진술 바꾼 속내는
	시사저널e (보도자료)-2017. 8. 1.
	승인 2017.08.02 14:48:42(Wed) | 주재한 기자 jjh@sisajournal-e.com.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순실 뇌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