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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uest
Jan 17th,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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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형재자매 여러분.. 선생님도 말씀대성회위해 잠도 거르실 모습이 눈앞에 선한데 우린 잠을 청할 시간이군요.. 하지만, 분명 할수있었던 일인데.. 지금껏 하지못한 일이 지근이라도 눈앞에 보이는데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막막함에 욕먹길 각오하고 이창을 열었습니다. 짜증을 부리시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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