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member of Pastebin yet?
Sign Up,
it unlocks many cool features!
- 정말 만져도 되나요?
- 함부로 만지면 깨져버릴까 조심조심 손만 대보자는 생각이었지
- 그녀의 부드러운 손길이 내 볼에 닿았을 때
- 너무나 따뜻하고 행복했어
- 그녀의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이 닿았을 때에는
- 심장이 멎는 줄 알았지
- 달콤한 그녀의 혀 조신하게 내 입으로 들어온 그녀의 혀는
- 너무 달콤했어
- 본능적으로 그녀의 팬티를 내렸을 때
- 그녀의 맑고 투명한 애액이 늘어지는게 보였지
- 너무 좋아서 아무생각도 할수없는 기분
- 글방이라도 싸버릴듯한 내 자*는 하늘을 향해 곳곳하게 서있었고
- 갈라진 그녀의 그곳은 바다에 떠있는 등대처럼 반짝이며 내 자*를 인도하고 있는걸로 보였어
- 이서요 만석씨
- 손가락 하나 겨우 들어갈 것 같던 봉선씨의 그곳에 내 자*를 넣는다니 믿기지 않았어
- 한번도 해보지 못한 섹스
- 봉선씨의 애액 때문인지 내 자*는 계속해서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차처럼 헤매고 있었고
- 빨리 넣고 싶은 마음과 마음대로 안되는 괴로움에 식은땀이 날 정도였지
- 그때 봉선써가 내 자*를 손으로 잡고
- 정확한 위치와 각도로 넣게 도와뒀어
- 내 첫 삽입 들어간 순간 내 몸을 쥐어짜는 듯한 이 느낌
- 1분도 못 넘기고 싸버렸지만
- 지금도 너무 생생하게 기억해
- 아이템 팔아야지
- 다시 비참한 현실로 돌아왔지만 오늘만큼은 돈이 생긴다 생각하니 그리 긔괴롭지 않아
- 아이템 판 기념으로 간만에 찜걸방이나 가야겠다.
- 그런데 살다보면 느낌이 쎄할때가 있잖아?
- 흥? 왜이러지
- 뭐 뭐야 이거
- 마우스를 잡은 오른손이 나도 모르게 덜더 떨려와시
- 게임물윤리위원회의 제재에 따라
- 직감했지
- 서비스 중지?
- 내 인생은 여기서
- 이런 씨바아아아아아알!
- 끝이라고 말야.
- 더 이상 희망이 없다 느껴질 때
- 답은 매우 빠르게 내 뇌를 스쳤어
- 그래 죽자
- 살아서 뭐하냐.
- 어차피 좆같은 인생
- 깨끗하게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졸어버리자
- 족기로 결심했을때 책상 외 우리 가족사진이 눈에 들어왔어. 아빠가 살아있던 시절 날 안고 간 산에서 찍은 사진
- 그 이후 소아마비로 한번도 가보지 못한 산에가서 마지막 살을 정리하는 거야
- 덤덤하게 뒷정리를 하고
- 내 전제산을 뒤져서 만든
- 3만 6백원
- 산에 가기전 다리가 아파우면 안되니까 산입구까지는 택시를 타고 가는 거야
- 어디로 갈까요?
- 3만원으로 갈 수 있는 산까지 부탁 드려요
- 산이요?
- 네 알겠습니다
- 다 왔어요 매장산
- 잔돈은 됐습니다
- 매장산이라니 죽기 딱 좋은 산 이름이네
- 그래 꼭 정상까지 올라가서 끝내는 거야
- 정상에 가서 멋지게 야호 한번하고 깨끗하게 가자
- 너무 더워
- 해 떨어지면 을 걸 그랬나
- 이러다 정상 가기전에 탈수증으로 죽겠네
- 으 발목이
- 신이시여
- 마지막으로 정상 한번 가보겠다는 데 그것도 한됩니까!
- 하아 발도 아프고
- 오늘은 일단 돌아가야겠다
- 죽는 것도 쉽지가 않네
- 뭐야?
- 뭔 놈에 비둘기가 살이 닭둘기냐?
- 야이 괴물아
- 지네를 무참히 쪼고 있는 닭둘기를 보고
- 나 괴물아냐
- 네 어린시절 괴롭하던 반친고들의 모습을 봤어
- 이런 닭둘기새끼!
- 융서못해!
- 야 이 못된 새끼야!
- 난 괴물이 아니라고 이 개새끼들아!
Advertisement
Add Comment
Please, Sign In to add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