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방법은 지도관이 꼰대 , 말을 안 들어주고 , 인격을 무시하는 느낌 , 일 처리가 느린 사람들한테 쓰는 겁니다.
근데 지도관 95%는 이런 사람들이라 바로 쓰는 게 좋습니다.
단, 이 방법을 쓰면 지도관과의 사이는 당연히 안 좋아지니까 (어차피 좋아져도 좋은 거 없음) 그건 당연히 알고 쓰셔야 합니다.
일단 사회복무포털에 당신 지도관 이름과 번호가 있습니다.
당신이 어떠한 사유로 지도관의 근무시간에 지도관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5번 이상 안 받거나 , 전화를 끊으면 충분히 근무태만의 사유가 됩니다.
당장 신문고로 들어가서 제목은 " 담당 복무지도관 000이 전화를 받지않습니다." 로 쓰시고 내용에는 일시 : 2017년 4월 4일 오후 4시 44분 ~ 6시 00분 (지도관 근무시간 9 : 00 ~ 18 : 00 ) 제2조  (정의) 15번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이란 영 제63조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의 복무실태를 관리·감독하거나
복무기관의 복무관리 실태를 조사하는 사람 인데 근무시간 중 자신의 전화를 여러 차례 받지않는 행위는 근무태만 (전화 꺼놨을 때도 근무태만이라고 쓰면 됨)이라고 하면 됩니다. Tip. 지도관은 사회복무요원처럼 준 공무원임
그로 인해서, 일부로 피하는 것 같다 , 나의 인격을 무시하는 것 같다 등등 소설을 더 써놓으면 좋음 (팩트 70 + 감성 30) 근데 소설을 쓰더라도 3줄 이내로 간단하게 쓰셈 (너무 길면 안 좋음)
그리고 마지막에 파면 , 해임 , 경고 등을 줬으면 좋겠다고 하면 됨 아 진짜 마지막으로 거기 내용에 담당 복무지도관 이름이랑 소속 , 전화번호는 꼭 써라
소속이 어디냐면 ex) 서울지방병무청(니 사는 곳 맡게 써라) (복무관리과) 어디 구(ex 강남구) 관리 쓰면 됨 (복무지도관은 전부 복무관리과다) 신문고를 넣을 곳은 인권위 , 권익위 (별로  추천 안함 처리기간 1~2달) , 병무청(기피부서 신청해도 복무관리과로 넘어가서 의미없음) , 자신이 살고 있는 구(서초구 , 강남구 등등) , 지방자치단체(광역시 ex. 서울특별시 , 강원도 , 경상남도 등등) , 감사원 , 국무총리 비서실 , 인사혁신처 등으로 넣어주면 됨
어차피 병무청으로 거의 이관되는 데 이관될 때 마다 지도관은 더 빡침 한 3일인가 4일인가 지도관 전화 오면 녹음해라 취하 해줬으면 좋겠다 , 매우 만족으로 해줘라 등으로 하는 말이 나오면 다시 신문고를 넣으면 된다. (이때 밑에처럼 강요 or 협박으로 가도 된다 ) 또 취하 드립 , 매우 만족 드립 칠 텐데 이번에는 제목을 강요 or 협박으로 고쳐서 해라
"담당 복무지도관 000(이름)이 민원취하 협박(or 강요) 여기서 반말 같은 거나 사회생활 드립치면 인권침해 , 협박 한 번 더 써주면 된다.
이러면 멘탈 나가서 일단 네가 1승 한다. 이따가 2편 쓸게
난 참고로 복무지도관이 나 때문에 그만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