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덱 소개: CA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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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전략
다른 동화 덱들과 마찬가지로 매 턴 동화 엔진을 두 장 꺼내는 것이 중요하다. 덱에 들어있던 카드의 절반은 게임 시작 이후에 '복사 생성된 것들'이고, 그 카드들을 내면 동화가 한 번씩 발동된다.
1라운드 중에 시리: 돌진을 한 장 이상 낸다. 시즌 모드에서 사용되는 덱들은 대개 유닛들 또는 유닛을 소환하는 카드들로만 되어 있다. 그런 카드들로 시리: 돌진을 한번에 제압하는 건 대단히 어렵다. 1라운드 초반에 시리를 낸다면 어렵지 않게 CA를 받을 수 있다. 상대가 구속이나 중독을 건다면 정화 유닛으로 풀면 된다.
CA를 확보하면 상대보다 이르덴을 늦게 쓸 수 있다는 중요한 이점이 생긴다.
윗 문단보다는 덜 중요한 팁들
시즌 모드 룰로 추가 소환되는 유닛은 매 턴 가장 먼저 낸 유닛의 유지비에 따라 발동한다. 첫 유닛이 불발이더라도 그 다음으로 내는 유닛으로 추가 소환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리더 능력을 사용해 유닛이 소환되는 순서를 제어할 수 있다.
유지비가 같은 카드를 절반 넘게 들고 있으면 덱에서 뽑아올 카드가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리더 능력을 잘 쓰면 어떻게든 될 때도 있다.
라운드가 6턴 이상이 되면 공간 압박을 받기 시작한다. 항상 주의해야 하고, 가끔 의도적으로 상대 필드를 채우거나 카드를 버려야 하는 일도 생긴다.
카히르는 강한 카드이지만, 어차피 초기화 맞으니까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다. 초기화를 유도하는 것만으로 할 일은 다 한 것. 1라운드 첫 턴에 시리와 같이 나가더라도 크게 아까울 건 없다.
라몬은 짧은 라운드에 강한 템포 카드. 사실 꼭 필요한 카드는 아닌데, 유지비가 애매하게 남는데 개스콘보다는 좋다고 생각해서 넣었다.
메노와 비고는 같은 유지비(8)이기 때문에 한 턴에 동화를 여러 번 발동시키기 좋다. 주의할 점은 유지비 8인 카드를 사용하는 턴에 스택이 많이 복잡해진다는 것이다. 가능하면 카드를 빨리 내는 게 좋고, 무엇보다 메노를 근접 전열에 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사실 실수로 몇 번 근접 전열에 내봤지만, 다행히 이기는 데 큰 문제는 없었다.
유지비가 5인 카드는 세 종류인데, 그 중 공작의 정보원은 상대 필드에 대상이 없으면 능력이 발동하지 않는다. 유지비 4는 그런 문제가 없으니 시작부터 부담없이 낼 수 있다.
리더 능력이 부정한 배반인 이유는 유지비를 가장 많이 주기 때문이다. 전술적 결정을 써도 큰 차이는 없다.
시작 덱에서 프리미엄이었던 카드의 복사본은 프리미엄이 아닌 카드가 된다. 올 프리미엄이라면 쉽게 원본과 복사본을 구분할 수 있다. 원본은 동화를 발동시키지 않기 때문에 미리 구분할 수 있는 건 많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