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User

Untitled

a guest
Jun 23rd, 2018
81
0
Never
Not a member of Pastebin yet? Sign Up, it unlocks many cool features!
text 0.53 KB | None | 0 0
  1. 날이면 날마다 그 개는 같은 자리에 드러누워서 끙끙거렸다. 주유소에 올 때마다 개가 칭얼거리는 소리를 들은 어느 손님이 주유소 직원에게 물었다. "이봐요, 저 개 어디 잘못된 거 아니에요?" 직원이 대답했다. "아, 못 위에 드러누웟 아프다고 저러는 거에요." 황당해 하며 손님이 묻는다. "그러면 왜 일어나지 않는 거죠?" 직원이 대꾸한다. "**아직 덜 아픈 거죠!**"
  2.  
  3. *언스크립티드(Unscripted) - 엠제이 드마코*
Add Comment
Please, Sign In to add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