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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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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구가 암웨이에 빠져 구하려고 알아보다 가입했고, 거의 스마트폰으로 눈팅하며 정보 얻어가고 있는 안티회원입니다.
  2.  
  3. 오늘도 역시 스마트폰으로 눈팅하던 중 누차님의 이 글이 저를 감동(?)시켜 이렇게 컴퓨터까지 켜면서 답글을 쓰고 있답니다^^
  4.  
  5. 성심성의껏 쓰신 글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고, 감사의 의미로 저도 성실히 까볼게요^^
  6.  
  7. 아참, 나이는 대충 본 바로 제가 한참이나 어리지만 누차님께서 다른 회원님들께 하시는 모습으로 보아 딱히 예의차리고 할 것도
  8.  
  9. 없다고 생각되니 저도 그냥 편하게 대할게요^^
  10.  
  11.  
  12.  
  13.  
  14.  
  15.  
  16.  
  17. 공장에서 제품을 만들면
  18.  
  19. 총판이 달라붙는다.
  20.  
  21. 공장은 총판에 제품을 넘긴다.
  22.  
  23. 이를테면
  24.  
  25. 미국총판,
  26.  
  27. 중국총판,
  28.  
  29. 한국총판, ...
  30.  
  31.  
  32.  
  33. 한국총판은 각각의 도에
  34.  
  35. 도매점을 확보하고 제품을 넘긴다.
  36.  
  37.  
  38.  
  39. 이를테면
  40.  
  41. 경상도매,
  42.  
  43. 전라도매,
  44.  
  45. 충청도매, ...
  46.  
  47.  
  48.  
  49. 충청도매는 각각의 시에
  50.  
  51. 소매점을 확보하고 제품을 넘긴다.
  52.  
  53.  
  54.  
  55.  
  56.  
  57.  우와,, 진짜 뭔가 보여주시려는 듯 하나하나 그려가며 손수 완성하신듯한 다이어그램..!! 가로세로 위치가 삐뚤어지고,
  58.  
  59. 화살표도 이리저리 어긋나있지만 그린 사람의 정성을 생각하니 제 가슴 한켠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60.  
  61.  
  62.  
  63. 이를테면
  64.  
  65. 충주슈퍼,
  66.  
  67. 청주슈퍼,
  68.  
  69. 공주슈퍼, ...
  70.  
  71.  
  72.  
  73. 공주슈퍼는 인근 지역의 아파트 주민들을 상대로
  74.  
  75. 제품을 넘긴다.
  76.  
  77.  
  78.  
  79. 엄마도 공주슈퍼에서 제품을 사고,
  80.  
  81. 아빠도 공주슈퍼에서 제품을 사고,
  82.  
  83. 나도 공주슈퍼에서 제품을 산다.
  84.  
  85.  
  86.  
  87. 전형적인 피라미드 유통이고
  88.  
  89. 또한 단계 단계를 거치는 다단계 유통이다.
  90.  
  91.  
  92.  
  93. 일반적인 유통과 암웨이의 유통을 똑같은 피라미드로 보고...
  94.  
  95. 다단계유통이란 말을 있는 그대로의 다단계로 해석하고.... 헐....;;
  96.  
  97.  
  98.  
  99. 유통은 다 그런 것이다.
  100.  
  101. 다단계 유통이다.
  102.  
  103.  
  104.  
  105. 그리고 나는 최종 소비자로서
  106.  
  107. 다단계 유통 맨 끄트머리에 있게 된다.
  108.  
  109.  
  110.  
  111. 언급하신대로 모든 유통이 같은 다단계고, 여기에 추가로 본인이 최종소비자라고 말씀하시네요^^
  112.  
  113.  
  114.  
  115. 피라미드 유통 중간에 있는 사람들은
  116.  
  117. 제법 돈이 있는 사람들이며
  118.  
  119. 일반 소비자가 아닌 유통업에 종사하면서 돈을 벌어들인다.
  120.  
  121.  
  122.  
  123. 음???.... 무슨 말이지..?? 달리 해석하면 유통업에 종사하지 않고 일반 소비자로서 돈을 벌 수도 있다는 건가요?
  124.  
  125. 이건 암웨이의 다단계 판매방식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126.  
  127.  
  128.  
  129. 왜 유통업자들이 생겨나는가?
  130.  
  131. 한 마디로 돈이 되기 때문이다.
  132.  
  133.  
  134.  
  135. 아~ 유통업이 돈이 되니깐 유통업에 종사하면서 돈을 번다고요? 근데 위의 문단과 같이 생각해봐요... 유통업이라는 것은
  136.  
  137. 개인의 직업, 그것의 한 종류일 뿐이고(뭐, 돈을 잘 벌고 못 벌고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유통업 한다고 소비안하는 건 아니잖아요?
  138.  
  139. 누구나 다 개인의 직업이 있어 가치를 생산해 돈을 벌고, 또 그 돈을 이용해 소비를 한다는 게 일반적인 경제흐름이 아니던가요? 
  140.  
  141.  
  142.  
  143. 그리고 소비자는 봉이다.
  144.  
  145. 피라미드 구조의 다단계 유통에서
  146.  
  147. 소비자는 언제나 봉이다.
  148.  
  149.  
  150.  
  151. 돈 잘 벌려서 유통업 하는데ㅠㅠ 결국 본인도 누군가의 물건을 최종소비하게 되는데...ㅠ
  152.  
  153. 돈을 벌어봐야 자기가 다단계 유통의 또다른 봉이라는 것도 모른채 살아가야 하니...ㅠㅠㅠㅠㅠ
  154.  
  155. 봉잡으려다 봉되는 꼴이네요ㅠㅠㅠㅠ
  156.  
  157.  
  158.  
  159. 소매가 아닌
  160.  
  161. 도매나 총판
  162.  
  163. 혹은 공장에서 직접 제품을 사면 훨씬 싸겠지만
  164.  
  165. 결코 그 중간 유통 과정에 끼워 주지 않는다.
  166.  
  167.  
  168.  
  169. 그러면서도 멍청한 소비자는 자신이 피라미드-다단계 유통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다.
  170.  
  171. 죽어도 피라미드-다단계는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172.  
  173.  
  174.  
  175. 그나마 중간유통을 하는 사람은 덜 멍청한 소비자군요^^
  176.  
  177.  
  178.  
  179. 어떤 유통이든 피라미드 구조의 다단계 유통 형태를 띤다.
  180.  
  181. 그렇다면 나도 제품을 많이 사서
  182.  
  183. 고객을 확보하고 그들에게 마진을 붙여서
  184.  
  185. 제품을 파는 유통업에 뛰어들 수 있을까?
  186.  
  187.  
  188.  
  189. 오~ 좋은 생각! 일단 사재기를 해놓고 주변 사람들을 끌어들여서 그들에게 마진을 붙여 제품을 파는 유통!
  190.  
  191. 바로 암웨이의 방식이군요^^
  192.  
  193.  
  194.  
  195. 현재 고정고객, 단골고객, VIP 고객 등을 확보하기 위해
  196.  
  197. 유통업자들은 포인트, 쿠폰 등을 지급하고 있다.
  198.  
  199.  
  200.  
  201. --------------------------------------------------------------------------------
  202.  
  203.  
  204.  
  205. 다음 그림처럼...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보통 이런 그림을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려 하면
  216.  
  217. 피라미드-다단계 판매를 한다고 비난하기 시작한다.
  218.  
  219. 특히 공장, 총판, 도매, 소매(슈퍼)에서 비난하는 것보다
  220.  
  221. 고교동창, 대학동창, 직장동료가 더 욕을 해댄다.
  222.  
  223. 이걸보고 비난하지 않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건 저 뿐일까요..?
  224.  
  225.  
  226.  
  227. 나는 분명 피라미드-다단계 유통의 꼬리에 있으면서
  228.  
  229. 유통업자들의 봉으로 전락하는 구조를 파악하고
  230.  
  231. 그것을 초월해서 나 또한 돈이 되는 유통구조의 혁신을 꾀하고 있는데
  232.  
  233. 동창이나 동료, 가족들은 그것을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본다.
  234.  
  235. 누차님, 필요하신 물건 있으시면 제가 사다가 마진 좀 더 붙여서
  236.  
  237. 누차님께 직접 판매해도 될까요?? 저도 돈 좀 벌고 싶어서요ㅠㅠ
  238.  
  239. 암맨이시니깐 마진 많이 안붙일게요~^^*
  240.  
  241.  
  242.  
  243. 그리고 공장이나 총판, 도매, 소매(슈퍼)에서
  244.  
  245. 법적으로 나를 걸고 넘어질 수도 있다.
  246.  
  247. 그럼 이 정식법인들이 법적 절차도 밟지 않고 유통하는 누차님을 곱게 볼까요?
  248.  
  249.  
  250.  
  251. 여러분은 마지막 부분을 생각해본 적이 없는가?
  252.  
  253. 여러분이 물건을 사서 주변 사람들에게 팔아 이익을 남기거나
  254.  
  255. 혹은 여러분이 슈퍼에 고객을 소개시켜 주면
  256.  
  257. 다만 얼마라도 돈이 자신에게 떨어지는 상상을 말이다.
  258.  
  259. 내 주변사람에게 사기쳐볼 상상은 아직 해본적이 없네요 하하^^;;
  260.  
  261.  
  262.  
  263. ------------------------------------------------------------------------------
  264.  
  265.  
  266.  
  267. 멍청한 소비자는
  268.  
  269. 피라미드-다단계 유통 맨 꼬리 부분에서 소비만 하며 살아간다.
  270.  
  271.  
  272.  
  273. 그런데 암웨이라는 회사가 중간을 몽땅 잘라내버리고
  274.  
  275. 보통 사람들이 피라미드-다단계 유통에 뛰어들 수 있는 획기적인 사고의 전환을 해버린 것이다.
  276.  
  277.  
  278.  
  279.  
  280.  
  281. 기회!
  282.  
  283.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열려버린 것이다.
  284.  
  285.  
  286.  
  287. 기존 피라미드-다단계 유통에서는
  288.  
  289. 우리가 맨 밑에서 유통업자들의 봉이 되어
  290.  
  291. 유통업자들 배만 불려주었는데
  292.  
  293.  
  294.  
  295. 이제는 우리가 그러한 유통업에 뛰어들어
  296.  
  297. 우리만의 피라미드-다단계 유통구조를 자유롭게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이다.
  298.  
  299.  
  300.  
  301. 물론 회원소비자가 되어
  302.  
  303.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소매권도 가지며
  304.  
  305. 또한 암웨이에서 지급하는 포인트를 모아서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이다.
  306.  
  307.  
  308.  
  309. 아 미안해요.. 저도 모르게 그만 손발이 오그라들어서ㅜㅜㅜ 윗문단에 대한 코멘트를 할 수가 없었어요...ㅠ
  310.  
  311. 그나저나 피라미드 정점에 있는 암웨이는 좀 크게 그리시지 그러셨어요ㅠㅠ 기존 유통구조 꼭대기보다
  312.  
  313. 사업규모에 대비해 수익이 훨씬 많아서 배가 많이 부를텐데...^^;;;
  314.  
  315.  
  316.  
  317. 자!
  318.  
  319. 어떤 피라미드-다단계 유통의 구조 속에 있고 싶은가?
  320.  
  321.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도전을 해볼 것인가?
  322.  
  323. 아뇨^^;;;
  324.  
  325.  
  326.  
  327. 먼저
  328.  
  329. 알아보고
  330.  
  331. 공부하고
  332.  
  333. 열심히 활동한 사람의 성공신화가 이미 쓰여지고 있다.
  334.  
  335.  
  336.  
  337. 별 것 없다.
  338.  
  339. 어차피 여러분은 피라미드 구조의 다단계 유통 구조에 속해있다.
  340.  
  341. 그러나 기존 유통에는 여러분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
  342.  
  343. 요새는 암맨들이 말씀하시는 것과는 의미가 다른 동음이의어 '프로슈머'개념이 자리잡고 있죠^^
  344.  
  345. 현대의 소비자는 단순한 소비활동을 넘어서 생산/유통과정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346.  
  347.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군요^^ 이야~ 생산과 유통, 마케팅 시장은 갈수록 발전하네요~ 근데, 암웨이는....?
  348.  
  349.  
  350.  
  351. 총판, 도매, 소매업자들이 여러분에게 물건을 광고하고 전달하면 좋은 것이고
  352.  
  353. 직장 동료, 친구들이 여러분에게 물건을 전달하거나 광고하면 나쁜 것인가?
  354.  
  355. 저는 결코 나쁘다고 생각 안해요^^;; 근데 좀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줘야죠ㅎ
  356.  
  357.  
  358.  
  359. 그렇지 않다.
  360.  
  361. 인식을 전환하라.
  362.  
  363. 똑같은 구조, 똑같은 유통인 것이다.
  364.  
  365. 헉? 아까 암웨이는 다르다면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만의 유통 어쩌고 하실 때는 언제고ㅠㅠㅠ
  366.  
  367.  
  368.  
  369. 기회를 잡으라.
  370.  
  371.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
  372.  
  373.  
  374.  
  375. 기존 피라미드 구조의 다단계 유통에서는
  376.  
  377. 공장, 총판, 도매, 소매, 소비자에게 제품이 전달되면서 제품가격이 달라지며
  378.  
  379. 상위 구조에 존재하려 할수록 더 많은 돈을 요구한다.
  380.  
  381. 여기서 공부한 바에 의하면 암웨이도 상위구조(핀)로 갈수록 더 많은 돈이 요구되는 걸로 아는데요^^
  382.  
  383.  
  384.  
  385. 그러나 암웨이의 다단계 유통에서는
  386.  
  387. 모든 회원들에게 같은 값에 제품이 제공된다.
  388.  
  389. 가격 경쟁력이 같다는 것이다.
  390.  
  391. 같은 암웨이 내에서는 같은 가격경쟁력^^(열라 비싼...일반 시장의 평균 3~4배...^^)
  392.  
  393.  
  394.  
  395. 오직 빨리 알아보는 선견지명,
  396.  
  397. 그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열심히 해보겠다는 진취적인 기상이 필요하다.
  398.  
  399. 그걸로 다른 일을 도모해보심이^^
  400.  
  401.  
  402.  
  403. 아직도 여러분은 잠들어 있는가?
  404.  
  405. 아직도 여러분은 멍청한 생각에 젖어있는가?
  406.  
  407. 언제까지 피라미드-다단계 유통의 꼬리에 있고자 하는가?
  408.  
  409. 차라리 주변 지인들과 서로서로 가내수공업을 통한 생산과 유통을 하자고 하시죠?
  410.  
  411. 우리 이제 산업혁명 이전으로 돌아가는 거에요^^
  412.  
  413. 상위 유통자에게 돈 더 내서 물건 살 필요도 없고~ 내가 피라미드의 최상위구조가 되니깐
  414.  
  415. 모두가 같이 하면 서로서로 멍청한 짓 안하니 얼마나 좋아요^^ (저도 점점 드립이 심해지네요ㅋㅋ)
  416.  
  417.  
  418.  
  419.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420.  
  421. 아니 언제나 시작이다.
  422.  
  423.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424.  
  425. 누차님 전환하세요~.....
  426.  
  427. 아니다, 하지 마세요;; 그럼 이 카페 오는 낙이 줄어드니깐;;;
  428.  
  429.  
  430.  
  431. 어차피 피라미드 구조의 다단계 유통에 여러분은 놓이게 된다.
  432.  
  433. 그런데 그 유통의 구조 속에 뛰어들 기회를 잡을 것인가 아닌가는
  434.  
  435. 언제나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다.
  436.  
  437.  
  438.  
  439. 주변 사람들의 손가락질?
  440.  
  441. 나는 여러분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싶다.
  442.  
  443.  
  444.  
  445. 주변 사람들의 비난?
  446.  
  447. 나는 여러분을 비난하고 싶다.
  448.  
  449.  
  450.  
  451. 왜냐하면 그 간단한 그림을 이해못하고
  452.  
  453. 바보같이 외면하고, 포기하고, 돌아서는
  454.  
  455. 상황이 안타깝기 때문이다.
  456.  
  457.  
  458.  
  459. 총판이나, 도매, 소매점의 주인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 여러분에게 제품을 공급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고
  460.  
  461. 여러분의 직장동료나 친구, 친지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 여러분에게 제품을 공급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가?
  462.  
  463. 그렇다고 구조가 달라보이는가?
  464.  
  465. 달라보이는 것은 여러분의 착각이다.
  466.  
  467. 똑같은 구조이다.
  468.  
  469. 다만 공장과 소비자간에 존재하는 중간 유통은 제거된 직접판매방식의 다단계유통인 것이다.
  470.  
  4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시는 건지... 처음 쓰셨던 글이랑 자꾸 달라져~
  472.  
  473.  
  474.  
  475. 그리고 요즘은 전자상거래가 발달하고 택배시스템이 잘 갖추어져있어서
  476.  
  477. 제품 팔러 다니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478.  
  479. 각자 필요한 물건을 인터넷을 통해 구매하는 구조가 잘 갖춰져 있는 것이다.
  480.  
  481. 근데 암맨들은 왜 그렇게 사서 고생하세요ㅠ? 소비자 만나러 댕기고 사업자로 끌어들이느라 애쓰시구...
  482.  
  483. 참~ 보기 안타까워요... 열심히 노력해도 말씀하신 전자상거래 시스템에 밀릴텐데.. 전자상거래와 택배의 발전도
  484.  
  485. 기다란 유통과정을 단축시키는데 크게 기여했죠^^
  486.  
  487.  
  488.  
  489. 눈을 뜨라.
  490.  
  491. 눈을 뜨라.
  492.  
  493. 눈을 뜨라.
  494.  
  495. +_+!!
  496.  
  497.  
  498.  
  499. 이 분야에서는
  500.  
  501. 김대리가
  502.  
  503. 회장님이나
  504.  
  505. 사장님을 넘어설 수 있다.
  506.  
  507.  
  508.  
  509. 균등한 기회가 존재하는 것이다.
  510.  
  511. 그리고 먼저 시작해서
  512.  
  513. 회장님이나 사장님을 후원하게 되면
  514.  
  515. 회장님이나 사장님의 인맥이나 능력까지도
  516.  
  517. 나의 플러스 요인이 되는 것이다.
  518.  
  519. 으아.... 이거 여름맞이 남량특선 영화 보는 느낌이다.. 소름이 돋네요..
  520.  
  521.  
  522.  
  523. 그러나 무식한 김대리는
  524.  
  525. 아직도 부장님이 암웨이 사업해보라고 하면
  526.  
  527. 가정경제 말아먹을 일 있느냐고 바락 바락 대들고 있다.
  528.  
  529.  
  530.  
  531. 아내가 이 사업의 구조를 확연히 꿰뚫고
  532.  
  533. 깨달음을 얻어 가정 경제의 부흥을 일으키고자 하면
  534.  
  535. 멍청한 남편은 이혼을 하네 마네 하면서
  536.  
  537. 그 꿈을 꺽어버리고 있는 것이다.
  538.  
  539. 진심 배우자를 잘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540.  
  541.  
  542.  
  543. 그렇다고 그들이
  544.  
  545. 피라미드-다단계 유통에 속해있지 않느냐 하면
  546.  
  547. 그것도 아니면서 말이다.
  548.  
  549.  
  550.  
  551. 제발 깨어나라.
  552.  
  553. 아직도 늦지 않았다.
  554.  
  555. 안티들의 말장난에 속지 말라.
  556.  
  557.  
  558.  
  559. 안티들이 제일 멍청한 다단계 꼬리들이다.
  560.  
  561.  
  562.  
  563. 아,, 정말이지 성심성의껏 길게도 쓰셔서 영양가 없는 글 읽으면서 코멘트 다는 것도 힘들었네요.
  564.  
  565. 그래도 저 또한 열심히 쓴 글이니 누차님~ 글 보시고 조금의 깨달음과 글쓰신 보람을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566.  
  567. 설마... 이걸로 안티들이 생각을 고쳐먹을거란 거 생각하진 않으셨겠죠^^?
  568.  
  569. 고치셔야 할 사람은 누차님이세요. 정신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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