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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썅똥오줌 못 가리던 년 살려놨더니!
- 아직도 애미 얘기야!
- 되바라진 년 같으니
- 되바라진 년 같으니
- 야! 데려가서 올란자핀 100미리 먹이고 묶어놔!
- 그냥 내가 들처매고 갈테니까 넌 일봐
- 아. 네 선배
- 그래 너 맘 안다
- 기껏 정신 차렸는데 저런 문어대가리 노인네가 냄새나는 입 들이대니 얼마나 짜증났겠냐 그렇지?
- 노망난 늙은 문어새끼 욕심이 얼마나 많은지 혼자 다 처먹을려고 한단 말야
- 우리도 남잔데 잔칫집 음식 구경만 하는 동네 개새끼 신세라니까
- 아주 폭발하기 직전이야. 특히
- 너 같이 특별하게 예쁜 것을 보면 아주 *지가 터질려고 하지
- 너도 손해는 아니잖아? 모처럼 따 먹히는데 늙은 문어부단 내가 나을거 아냐
- 그 동안 하도 감시거 심해서 기것해야 손가락으로 헤집기 밖에 못했지만
- 오늘언
- 한번 진하게 먹어줄게
- 어휴 이 물 좀봐라
- 너도 하고 싶어 죽겠구나? 후훗
- 먹어, 괜찮아 너 몸에서 나온건데
- 웁시러
- 싫긴 정신도 몽롱한 년이
- 하지마
- 어 그래그래 손가락 장난하지말고 바로 해달라는 거지?
- 알았어 우리 봉선이가 하라는데 온힘을 다해 봉사해야지
- 어휴 이 뽀얀 색깔 좀 봐라
- 이번 주 신규 입소자들 올 시간이니 모든 인원은 신속히 모이길 바람
- 다시 한번 일린다 이번 주 신규 입소자들 올 시간이니 모든 인원은 신속히 모이길 바람
- 쳇.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 하아. 빨리 처리해야 하는데
- 지우씨처럼 한번만 신세를
- 미안합니다. 한번만
- 뭐야 발소리?!
- S급이라더니 정말이네?
- 그러게 몸매 죽인다냐
- 야 밖에 좀 나가있어라. 얼른 한번만 할테니까
- 뭐? 씨발 니 *만 *이고 내 *은 이쑤시개냐?
- 하아. 어쩔수 없네. 지는 새끼가 설거지다
- 진작 그렇게 나봐야지
- 저 미친새끼들 뭐하는 거야
- 가위바위보!
- 앗싸 씨발 오늘 운빨 좋네
- 하아. 완전 내 타입인데
- 안에 싸지마 새끼야
- 빨리 나가서 망이나 봐 임마
- 키햐 골반 라인 좋고
- 피부가 아주 미끄럼틀이네
- 뭐야 자면서 떡 치는 꿈이라도 꾸나 엄청 젖었네?
- 젖꼭지도 예술이고
- 어휴 쫀득쫀득 쫙쫙 다라붙는구나
- 씨발 도저히 못 참겠다
- 어휴 팬티가 완전 *물에 쩔었네
- 하긴 원래부터 물 많은 년들이 있다지
- 우왓 핑크!
- 이런건 안 빨면 또 예의가 아니지
- 키햐 맛 좋네
- 그럼 어디 유두맛은 어떠려나?
- 하아. 도저히 못 참겠다
- 자알 먹겠습니다
- 이 뭐야 그새 말랐나
- 오케이
- 어후 이 쭈이는 거 보소
- 어후 이 쪼이는 거 보소
- 죽인다 죽여!
- 어후 이 쪼이는 거 보소
- 죽인다 죽여!
- 이년 정신 나간 상태에서도 느끼는 거 봐?
- 넌 내가 찜했다. 아주 두고두고 따 먹어줄게
- 하아하아. 넣고만 있어도 싸겄네
- 안되겠다. 한번 싸고 또 한번 하면되지
- 아 뭐야 몇분이나 됐다고 벌써
- 너. 뭐야 이 새끼야
- 이런 씨발
- 아직 싸지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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