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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ry2030

the first love story 23 raw

May 28t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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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썅똥오줌 못 가리던 년 살려놨더니!
  2. 아직도 애미 얘기야!
  3. 되바라진 년 같으니
  4. 되바라진 년 같으니
  5. 야! 데려가서 올란자핀 100미리 먹이고 묶어놔!
  6. 그냥 내가 들처매고 갈테니까 넌 일봐
  7. 아. 네 선배
  8. 그래 너 맘 안다
  9. 기껏 정신 차렸는데 저런 문어대가리 노인네가 냄새나는 입 들이대니 얼마나 짜증났겠냐 그렇지?
  10. 노망난 늙은 문어새끼 욕심이 얼마나 많은지 혼자 다 처먹을려고 한단 말야
  11. 우리도 남잔데 잔칫집 음식 구경만 하는 동네 개새끼 신세라니까
  12. 아주 폭발하기 직전이야. 특히
  13. 너 같이 특별하게 예쁜 것을 보면 아주 *지가 터질려고 하지
  14. 너도 손해는 아니잖아? 모처럼 따 먹히는데 늙은 문어부단 내가 나을거 아냐
  15. 그 동안 하도 감시거 심해서 기것해야 손가락으로 헤집기 밖에 못했지만
  16. 오늘언
  17. 한번 진하게 먹어줄게
  18. 어휴 이 물 좀봐라
  19. 너도 하고 싶어 죽겠구나? 후훗
  20. 먹어, 괜찮아 너 몸에서 나온건데
  21. 웁시러
  22. 싫긴 정신도 몽롱한 년이
  23. 하지마
  24. 어 그래그래 손가락 장난하지말고 바로 해달라는 거지?
  25. 알았어 우리 봉선이가 하라는데 온힘을 다해 봉사해야지
  26. 어휴 이 뽀얀 색깔 좀 봐라
  27. 이번 주 신규 입소자들 올 시간이니 모든 인원은 신속히 모이길 바람
  28. 다시 한번 일린다 이번 주 신규 입소자들 올 시간이니 모든 인원은 신속히 모이길 바람
  29. 쳇.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30. 하아. 빨리 처리해야 하는데
  31. 지우씨처럼 한번만 신세를
  32. 미안합니다. 한번만
  33. 뭐야 발소리?!
  34. S급이라더니 정말이네?
  35. 그러게 몸매 죽인다냐
  36. 야 밖에 좀 나가있어라. 얼른 한번만 할테니까
  37. 뭐? 씨발 니 *만 *이고 내 *은 이쑤시개냐?
  38. 하아. 어쩔수 없네. 지는 새끼가 설거지다
  39. 진작 그렇게 나봐야지
  40. 저 미친새끼들 뭐하는 거야
  41. 가위바위보!
  42. 앗싸 씨발 오늘 운빨 좋네
  43. 하아. 완전 내 타입인데
  44. 안에 싸지마 새끼야
  45. 빨리 나가서 망이나 봐 임마
  46. 키햐 골반 라인 좋고
  47. 피부가 아주 미끄럼틀이네
  48. 뭐야 자면서 떡 치는 꿈이라도 꾸나 엄청 젖었네?
  49. 젖꼭지도 예술이고
  50. 어휴 쫀득쫀득 쫙쫙 다라붙는구나
  51. 씨발 도저히 못 참겠다
  52. 어휴 팬티가 완전 *물에 쩔었네
  53. 하긴 원래부터 물 많은 년들이 있다지
  54. 우왓 핑크!
  55. 이런건 안 빨면 또 예의가 아니지
  56. 키햐 맛 좋네
  57. 그럼 어디 유두맛은 어떠려나?
  58. 하아. 도저히 못 참겠다
  59. 자알 먹겠습니다
  60. 이 뭐야 그새 말랐나
  61. 오케이
  62. 어후 이 쭈이는 거 보소
  63. 어후 이 쪼이는 거 보소
  64. 죽인다 죽여!
  65. 어후 이 쪼이는 거 보소
  66. 죽인다 죽여!
  67. 이년 정신 나간 상태에서도 느끼는 거 봐?
  68. 넌 내가 찜했다. 아주 두고두고 따 먹어줄게
  69. 하아하아. 넣고만 있어도 싸겄네
  70. 안되겠다. 한번 싸고 또 한번 하면되지
  71. 아 뭐야 몇분이나 됐다고 벌써
  72. 너. 뭐야 이 새끼야
  73. 이런 씨발
  74. 아직 싸지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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