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ry2030

the first love story 4 raw

May 22nd,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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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 뭐여?!
  2. 으아아아아악!
  3. 당 당신 뭡니까!
  4. 저 저기
  5. 이 지네 지네 새끼 못봤어요?!
  6. 이. 이게 뭐야?!
  7. 뭐야 왜 안 죽어?! 꼴릿한 생각도 안하는 데 왜?!
  8. 설마
  9.  
  10. 조심해야 할 것은 할
  11.  
  12. 그래. 지네가 조심하라는 게 "발기" 이건가?!
  13. 다리도 완전 튼튼해.
  14. 종아리 근육도 장난 아니고
  15.  
  16. 마지를 입을 수가 없잖아?!
  17.  
  18. 그나저나 어쩐다 이건 싸야 죽을 것 같은데
  19. 저기요
  20. 저기요. 일어나세요
  21. 여기서 자면 입돌아가요. 네?
  22. 하아 어쩔 수 없네 두고 갈 수도 없고
  23. 어두워지기 전에 빨리 내려가자
  24. 뭐야 계속 거기가 거기같고 하아 미치겠네
  25. 하아 자×에 피가 쏠려서 그런가 빈혈나서 도저히 안되겠다
  26. 한번 빼고 가야겠다
  27. 싸지않으면 진정 이 안되니까
  28. 내꺼지만 엄청나
  29.  
  30. 흑부리 염감도 아니고
  31.  
  32. 지네 한번 살려뒀다고 이런 선물을 받다니
  33.  
  34. 죽기전 마지막 신의 선물인가?
  35.  
  36. 뭐 아무튼 좋긴 하네
  37.  
  38. 근네. 너무 크니까 딸치기도 힘드네
  39. 자극이 없으니까 그런가
  40. 도저히 안되겠다
  41. 조금만. 도뭄을
  42. 다 당신 살리려고 그러는 거니까
  43. 조금만 보여. 아니. 도와주세요
  44. 산악 구조대인가보네
  45.  
  46. 그런데. 무슨 몸매가 이렇게 좋냐
  47.  
  48. 살짝만 만져볼까
  49.  
  50. 말랑말랑 가슴
  51.  
  52. 하아 씨발 느낌도 안오네
  53.  
  54. 건강해져도 너무 건강해진거 아냐 이거?
  55.  
  56. 도저히 안되겠다. 자극이 너무 약한게 분명해
  57.  
  58. 그래. 아까보단 좀 낫네
  59.  
  60. 그래. 보기만 할건데. 밑에도 벗기는게 더 빨리 쌀지도 몰라
  61.  
  62. 뭐야 해가 지잖아
  63. 모처럼 다시 태어났는데 산에서 죽을 순 없다구!
  64. 다 됐다
  65.  
  66. 잠깐만 이왕 벗긴거. 좀 더 자극적으로
  67.  
  68. 다리를
  69.  
  70. 이렇게 하면
  71.  
  72. 오옷 이거라면 1분안에 싼다
  73.  
  74. 으. 그래. 이 느낌
  75.  
  76. 그래. 확실히 느꼈어. 쌌으니까 이제
  77. 족었.
  78. 뭐야?! 분명 쌌는데 왜 안 죽어?!
  79. 엄청 싸는 느낌 확실히 느꼈는데?!
  80. 서. 설마
  81. 영원히 돗싸는 건가?!
  82. 뭐야 이 미친지네새끼가. 날 갖고 논건가?
  83. 아냐 그럴리가 없어.
  84. 그렇게 예의바른놈이 설마 이런 장난지을
  85. 그래. 내 추리가 말다면
  86. 정력이 너무 쎄서 자위로는 쌀수없는 거야
  87. 그래 해보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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