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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ry2030

the freshman 5 raw

May 22nd,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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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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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 처녀였어?
  2. 왜? 부담돼?
  3. 좋았으면 됐지. 부담 갖지 마.
  4. 어머, 이것 봐. 다시 커지네? 한 번 더 할까?
  5. 네 분신이지만 통제가 안 된다!
  6. 앙. 맛있겠다.
  7. 어, 오빠네?
  8. 오빠 왜 또 전화했나
  9. 내는 고마 잘 지낸다. 오빠는 멸일 없나?
  10. 별일 없나. 내 딸내미 귀찮게 하는 놈은 없나? 있으면 말하래이. 애들 풀어서 확 마
  11. 쓸데없는 소리 마라. 오빠가 깡패가?
  12. 알았나 딸, 사랑한데이.
  13. 치아라! 느끼하다!
  14. 오빠야? 깡패 어쩌고 하던데. 그런 건 아니지?
  15. 에이 아니지. 경찰이셔. 경찰청장.
  16. 뭐? 겨. 경찰 청장!
  17. 깡패가 낫다!
  18. 그 얘긴 됐고. 오빠, 한 번 더 하자.
  19. 에게? 왜 이렁게 쪼그라들었지?
  20. 글쎄. 왜 그럴까
  21. 하아. 산뜻해 오늘 히토미 완전 지렸다.
  22. 어라? 담배가 떨어졌네.
  23. 야, 담배있냐?
  24. 형님 담배 끊은 지 2년 됐다
  25. 경찰청장이명 뭐. 어느 정도 높은 거지?
  26. 경찰청장? 대빵 아닌가? 경찰 줌에? 근데 해?
  27. 깜짝이야
  28. 수고하세요
  29. 일로 조용하냐? 오늘 만났던 애는 어떻다저떻다 맨날 자랑하더니
  30. 형님이 말아다. 지금까지 잔 여자가 몇 명 일 거 같냐?
  31. 왜, 이제 지겨워?
  32. 백 명은 족히 될 거다.
  33. 짐승 새끼 맞네.
  34. 첫 경험은 아직 생생하게 기억난다.
  35. 어머 동찬이, 그서께 온 거 같은데 또 왔어?
  36. 고등학교 때 우리 학교 앞에 있던 미용실 기억 나냐? 예쁘고 가슴 큰 누나 있던
  37. 야한 생각 많이 하면 머리가 빨리 자란다는데
  38. 맨날 노브라였는데. 누나 가슴 보려고 밥 먹듯이 갔다 진짜.
  39. 어머, 동찬이 거기가 터질 거 같은데. 괜찮아?
  40. 이게. 왜
  41. 누나가 좀 도와줄 수 있는데
  42. 그날이 첫 경험이었는데
  43. 넣자마자 싸는 바람에. 그 뒤론 그 마용실 못 갔어. 쪽팔려서.
  44. 그 후 목표는 최대한 많은 여자와 자보자!
  45. 아앙 오늘 벌써 다섯 번째야 오빠!
  46. 근데 오늘 만난 해는 처녀래. 흑흑 게다가 아버지는 경찰청장!
  47. 어떠하냐? 나 걔 책임져야 되냐? 걔 아빠가 부하들 풀어서 잡아가진 않겠지? 흑흑
  48. 뭐지. 이 참신한 병신은
  49. 걔가 책임지래?
  50. 아니.
  51. 그럼 사귀재?
  52. 아니
  53. 근데 왜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지랄이야. 그냥 맨날 하던 원나잇 이구마.
  54. 그. 런가?
  55. 비융신
  56. 모자란 새끼
  57. 오. 죽인다.
  58. 야, 얼굴도 엄청 이쁜거 같은데?
  59. 이 늦은 시간에 저런 차림으로 혼자 다니면 외험한데.
  60. 저. 여자애
  61. MT때 그
  62. 어? 근데 어디서 본 얼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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