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계속해서 생각해 봤어 I KEPT THINKING ABOUT IT
<br>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WHEN DID IT ALL BEGIN?
<br>너는 나를 비참하게 물들였고 YOU TAINTED ME, MADE ME PITIFUL
<br>너는 나를 구석 괴물로 만들었고 YOU MADE ME A MONSTER IN THE CORNER
<br>너는 내가 아는 것을 침묵했어 YOU SILENCED ME
<br>너는 내 가망 없는 희망을 비웃었고 YOU RIDICULED MY FALSE HOPES
<br> 너는 내가 가진 단 하나를 빼앗아 목에 걸었고 YOU TOOK THE ONLY THING I HAD AND PUT IT AROUND YOUR NECK
<br>너는 내가 내민 손을 잡았다가 내어 버렸고 I HELD OUT MY HAND AND LET YOU GO
<br>그리고 너는 눈 앞에 나를 지워 버렸고 YOU DELETED ME FROM YOUR EYES
<br>마지막으로 너는 나를 가로챘어 FINALLY YOU OVERTOOK ME</div>

웃어라, 온새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laugh and the whole world laughs with you. weep and you weep alone.

착한 것만으론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being good gives you nothing

감정적으로: 끝났어
정신적으로: 힘빠졌어
영적으로: 죽을것 같아
육체적으로: 웃지

かなさん。連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メール/手紙で連絡したい気持ちは分かっています。未だに君の事が「最高の友達だよ」って、みんなにこう伝えます。でも、お互い忙しい時期になることを分かっていますが、「私のことを忘れてしまう」との悩みで　いささか不安感を感じたり、ちょっと怖くなります。これから　私は国際情勢といろいろの外国語（もちろん日本語も）を勉強しようと思っています。また、君と再会できる日がくるといいね。あの日がくるまでお互い頑張りましょう！（返事はひらがなで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