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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붐 업을 보고 있는데 물.건.을 하나 발견했다!
- 바로 초딩때 열광했던포켓몬 딱지(스티커~)!!
- 샤방 했던 빵을 먹지도 않고 버리면서 까지 모으고 놀았던 스티커~!
- 저 뮤는 잘 나왔었는 데, 뮤츠는 정말 안나왔었다..
- 저 뽀샤시한 새 3인방 프리져 썬더 파이어! 이것들 모으느라고 내 돈이 얼마나 나갔던가!
- 뭐 망나뇽이나 마뇽은 잘나왔던거 같구, 이브이는 진화형 다 모으느라 교환 마니 했었다..;;
- 저거 가지고 학종이 넘기기 처럼(아실라나 모르겠네... 손으로 바람을 일으켜 넘겨서 서로 종이를 따는 게임. 뭐 학종이로 하는게 정석이었는데 어느새 스티커로도 하고 있더군요.;;)
- VGB로 하는 게임에서도 저 새 3인방 얻기가 쉽지가 않았는데...
- 이것들은 마그마나 스라크, 갸라도스, 잉어킹 외엔 얻기 힘들었던거 같다. 근데 난 다잇었다구(=_=;;)
- 스라크는 만화책에서 주인공의 라이벌(망토입은 삐죽머리.. 간지 대박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그린이었나?)이 애용했던 몬스터라 나도 애지중지 했었지..ㅋㅋ
- 보이는가?!? 저 피카츄의 상콤 살벌한 포스가.... 라이츄보다 피카추가 인기였다는거... 갸라도스 3개 줘도 안바꾼 나의 유니크 레어템이었다는거!
- 뭐 올만에 보니까 정겹구, 저것땜시 쓴 돈 생각하니까 열받기도 하다..ㅋㅋ
- 그나저나 샤방한 그 빵회사(샤니?)는 저걸로 어린이들의 손때가 묻은 때돈 벌었을거야. 유통기간 지난 것도 스티커 떄문에 삿을 거니까 반품도 전혀 없었을 거구...
- 지금도 여러 버전별로 챔프나 투니버스에서 포켓몬만 죽어라 틀어주던데... 어린이 취향은 안변하는거 같애..
- 이누야샤처럼 제작비 울궈먹을려고 그러는 걸지도...(이제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이누나 포켓몬은 극장판 시리즈별로 몇번씩이나 본거 같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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