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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저 딱 맞추기 잤으니까.
- 혹시 얘기 들리나요.
- 말 잘 들려요.
- 말 잘 들어요.
- 이렇게 관심 가져 실제 꿈에도 올렸습니다.
- 안녕하세요.
- 진짜 할 말 너무 많아요 서부터 어디까지 얘기했지.
- 진짜 이거 찍어 줘 가지고.
- 그 잠깐 5분 동안 제가 그.
- 중요한 얘기를 해 드릴게요 근데이 얘기가 조금 불편한 건 아 그리고 그러신 분들은 생각 운동 화장실 갔다 오셨는데 제가 제가 만약에 사건 과정을 잠깐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려고 해요.
- 인터넷에 제가 국립과학관 하고 갈게요 상다리가 설명만 5분만 5분만 갈게요 제가 부를 수 없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그런지도 교통 하지도 않았거든 뚱 했으면 정말 재미있어요.
- 하지 않았고 그냥 초밥 맨 마지막 저번에 만난데 이게 하는 건 한글로 걸린게 아니라 7 번 하는 걸로 보내는 건데 때문에 참석이 큰 거는 맞는데 유통하고 그랬다고 하시길래 전 정말 답답해 가지고 동안 했거든요 저는 그냥.
- 판매자한테 제가 사서 흡연을 한 거예요 하지 않았어요.
- 그리고.
- 잠깐 말하고 싶은게 그 제가 그건 유 그놈의 그 언니가 또 얘기 하는데 죄송해요 그.
- 전자담배 같은 경우는 그러니까 과정을 몇 번씩 하게 되는데 과정이 보려면 제가 8월 달에 8월 달에 이제 대마초 3일 편한 걸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어요 그게 처음으로 체크해서 그게 딱 처음 걸렸을 때 그래서 갔는데.
- 저도 너무 초범이고 그리고 판매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단순히 얘기해서 매매 매수를 해서 제가 사 가지고 핀 거니까 그냥 집 가라 이렇게 해가지고 불구속 수사가 되던 건데 근데 8월 달 걸렸다 했잖아요 근데 그 한 달 뒤에.
- 만난 거예요 만나는 과정 중간에 제가 나중에 이런 말을 하고 나서 며칠 있다가 그치 있다가 그분이 바지 주머니에서 자기.
- 주더라고 저한테 저는 그게 진짜 봤을 때 그냥 그 전자담배 애기 보이네 전자담배가 있고 그냥 해 가지고 그냥 안에 내용물이 안 보이는 증상 있잖아요 그거더라고 근데 딱 치니까.
- 냄새나는 거예요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8월 달에 미국 워싱턴 하고 싶었던 상태였어요 그래서.
- 꺼지라고 글씨가 어디서 볼까요 어디서 구했어 친구가 적다라고 했어 그때 내가 뭐 병신도 아니고 친구 누구 말게 아니니까 그냥 아 그렇구나 그게 시작이었어 같이 탔던게 그게 시작이었다 넌 근데 그거를 이제 저도 보니까 좀 답답해서.
- 애기가 환승이 말도 못 한다는 거 짓 말 하는 거 다 인식 문제 많아 가지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근데 뭐 제가 진짜 거짓말 했다고 있으면 아마 이쪽에서도 저한테 무슨 거짓말 하는거다 제발 아니다 이렇게라도 옮겨.
- 가만히 있는 건 뭘까요 그럼 저는 진짜 40만 원.
- 제가 지금 얘기하는 거는 낮에 이거밖에 안 자 써 받으세요 이게 아니라 내가 내가 지은 죄는 정말 일정에 엘리스 있고요 대마초 합법 그게 칠레 칠레 대마초 해 가지고 상습범으로 보내는 것도 맞아요 그렇게 따지면 근데 걔도.
- 새로 사고.
- 근데 왜 자꾸 나를 못 믿냐.
- 근데 제가 기자 분한테메일로 정문으로 보내 가지고 그 분이 메일 전문 자체를 전문을 기사로 써 주셨는데 이게 약간 흙 오이 하는 것처럼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 오셨어요 그거를 제가 좀 구구절절하게 쓰게 해서 쓰세요.
- 그게 아니고 그래서 내가 봐도 그냥 넘기는 그런 너무 긴급 찾아보시면 고칠 수 있을까.
- 그리고 집행유예 같은 경우는 원래 마약초범 하는 것이 뿐이에요 내가 판매하거나 매수하지 않는 이상은 다 집행유예 그 안에서 있을까요 기소유예 선고유예 집행유예 하는 거니까 내가 금수저라고 말씀하신 담아 두고 갑니다 이게 아니라.
- GPS가 안 해서 끝납니다.
- 그러게요 저한테 제가 생각했을 때 뒤집어 쓰는 이유가 제가 이렇게 나서서 얘기 할 줄 몰랐나봐요 그런 거 같애.
- 화면 방향 어떻게 바꾸죠 저 이거 빡세게 싸가지고 고정시킨 거라서 어떻게 해야지 이렇게 해 드릴까요 이렇게 하면 돼요.
- 그 놈의 새끼들 뭐 하세요 나는 진짜.
- 저는 진짜 말해 봐.
- 이제부터 저의 얘기했으니까 이제부터 매수했다 진짜 하지 마세요 저는 성희롱 섹드립은 고소 안 할 거예요 근데 언제 갈 수 있는데 지금 당장 안 하는데 그 얘기 너무 진짜 진짜 지금부터 지금이 시간부터 진짜 진짜.
- 근데 너무 비싸요.
- 1980년.
- 요가 나은 스타.
- 지금 점심 사 가지고 앞으로 나와 가지고.
- 채팅방 근데 광대 누가 밖에 없던데 있잖아요.
- 근데 진짜 웃긴 거 있잖아요 근데 해도 글씨가 하나도 안 왔어요 단 한 주도 알았어요 남자 새끼들이 나한테 아무 말도 못 했어요 진짜 진홍빛 아는 거지 근데 새끼들.
- 근데 안 했다고 하는데 자꾸 항상 가까우니까 나랑 보여.
- 저는 교정 교정 했어요 2탄 조정해 가지고.
- 그래 재개 해라 진짜 인간적으로 좀 그런 거 만지지 마.
- 내가 6.
- 9가.
- 시장 보지 않는 사람한테 모르잖아요 내가 한번 그거 비교 많은 정보가 얼마나 사랑하는 그렇게 심으로 바꿨어요 근데 진짜 사나이.
- 방송 또 언제 하냐고요.
- 언제 할까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 언제든지.
- 지금도 아무 남자들이 한 말도 못 했네.
- 드라이기 하신다.
- 혼자 사시나요 내 혼자 삽니다 같이 한지는 햇수로 6년 정도 된 것 같아요.
- 여기 댓글 읽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 이거 말하는 거 아니에요.
- 콜라보 하고 싶거든요 선배님은 공개를 안 하시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하고 싶은데 건배 건배 저는 선배님들 하고 싶어요 진짜로 너무 좋아요 진짜.
- 진짜.
- 선배님은 잘 아실 거에요 죽을 것 같아요 지금 방송 중.
- 지금 알지는 못 할 것 같은데.
- 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건데 제가 이거를 왜 대박이다 사진이면 지금 가만히 있어도 이렇게 모르는데 시작한 어차피 욕먹고 신청이라고 해보자 진짜 한 미칠 것 같은 건 주고 제가 그래서들을 준비가 됐는데 그 과정에서.
- 경주 IC.
- 구글 검색.
- 정확하게 이거 이거는 이거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 우선은 제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 근처 세탁소 다운 받고 청순섹시 이런 건 아니.
-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컨셉이 거야 아마.
- 가수 김동욱 싫어.
- 뭐라고 안 하냐고 해서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회사에는 이제 같은 거 너무 잘 알아요 제가 무슨 말만 하면 모르냐고 그런 거 말하라고 내가 맨날 또라이니 회사 일 때문에 그냥 그랬는데 인스타 만드느라고 그 장소로 가는 거야.
- 최고의 손전등 또라이는 바꿔줘.
- 근데 배 안 고파요 정확하게 4,500원 정도 자 이렇게 많은 분들 50점 누르고 몇 분 오시는 줄 알고 그냥 하기로 했어요.
- 하세요 좋아요.
- 뭐야 정말.
- 선생님.
- 혼자 살아요 아니 아니 혼자 살아요.
- 아 그리고 나 하나만 할게요 그거 있잖아요 그거 오늘 제가 19살때 충전했어요 그냥 나왔어요 안 나왔어요.
- 죄송 저기 약간 개또라이네 형님도 친구들이랑 그 친구들도 다 또라이라고 좋겠어요.
-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갔어.
- 근데 여자한테는 알려 줘.
- 이런 것도 다음 달 똥파리 나갔다 선물도 에비앙이 새끼들아.
- 그냥 여러분 저 왔어요 저 정도 가지고 반 정도 가지고 진짜 미치겠네.
- 저 이제 요즘에 죄송할건 마스크 끼고.
- 알아볼까 아무도 모르게 혼자만.
- 당연히 말고 사진 찍어 드릴게 사용해도 오글거려 내가 보냈는데.
- 소름 죄송해요.
- 이쁜 사진 이쁜 거 죄송합니다 만난 거 맞아요.
- 코가 안 보여요.
- 다이어트 하자 하트 제가 그거 아세요 칼로바이.
- 칼로바이 먹고 있어요 지금 그거 아니고 그냥 먹고 싶어서.
- 먹으면 똥이 잘 나와요 진짜.
- 밥을 먹으면 배가 아파요.
- 맞다니까 맞아요 사겠어요.
- 진짜 세팅해 진짜 제가 그런 걸 올려도 남 새끼들이 아무도 저한테 페이스북 메세지도 못 보네요 아니 안 보냈어.
- 저도요 고구마깡 오늘 잘하면 진짜 해도 해도 안 왔어.
- 남쪽에 고생하고 제가 골라서 고소하려고 랜덤으로 평가 하실 때 고민 좀 하고 사세요 병신 새끼들아.
- 냉장고를 부탁해.
- 아직은 안 할 거야 지켜보고 내 새끼들 어떻게 어떻게 행동 하나 지켜보고 그리고.
- 아무 노래나 틀어 드릴까요 너무 조용하네.
- 아 그리고 제가 그때 만날 때 융자 하냐고 걔네는 죽어도 그래서 그런 소리지 몰랐어요 진짜.
- 진짜.
- 노래 재생.
- 저도 그러고 싶어요 근데 진짜로 잠들 것 같아서.
- 머리 뭐냐고요.
- 이거 좀 와이파이 연결 하려고 그러는 거 같아 죄송해요 까먹었음 핸드폰이라고.
- 뭔지 모르겠어.
- 아니요 근데 와이파이 연결 집에 와이파이가 있는데 그 비밀번호 적혀 있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는데.
- 누나만.
- 근데 그럼 안되지.
- 진짜.
- 알람 아이 시동 그 누가 이거 어떻게 ella mai 씨도 시간.
- 헉 stu 여기서 아닌가 항상 일 열심히 하고 싶은데 제가 그린 건데.
- 박혜숙 박혜숙 뭐야 이거 그럼 얘가 이거 뭐 하나요.
- 소장.
- 우리는 여기서.
- 투니버스 편성표.
- 아빠가 갔다 왔어요 문자 남겼어요.
- 숨이 막혀 돈이 하나도 안 한 선생님 그렇게 살았을까 때문에 갑니다 나 배고파라고 할까 봐 경찰들이 그리고 그거 제가 처리해 드리고 싶어서 이게 아니라 이미 저축 벌써부터 상영 하는 거 알고 싶어요 그래서 그래서 빵을 삼겹 알 수 있어요.
- 얼굴 잠깐 얘기하는 것처럼 결혼할 수 있는데.
- 아 나 근데 그 시절 할아버지를 진짜 짜증나 할아버지.
- 알림을 잠깐 인스타 알림 해 줘.
- 그걸 해 줘야겠어.
- 진짜 10분 내로 지금 애들 데리고 출장 나갈 때가 있어 그러면 책상에 뭐냐면 그 방에 있으면서 최첨단 이에게.
- 검찰 조사를거나 이런 말 해도 되고 이러면 불러라 그럼 그게 버스를 타야 남자애들이랑 같이 걔네들 다 되어 있으니까 가면 진짜.
- 1호선 다니고 싶은데 그때 그 아저씨가 우리 아빠 번호 보고 싶어.
- 아 그리고 여러분 내가 열 받는데 자꾸 아 근데 저렇게 끌어안다 10시 2분 넘어서 똑똑해 2분 남았어요.
- 뉴질랜드 2분 넘었어 어떻게 하시고.
- 다시 크게 여러분 이거 지금 1분 나왔어요.
- 다 다 시킬게.
- 다시 올 거지 여러분 다시 와야 되는데 할 일이 너무 많아.
- 타요 같이 우리.
- 반 정도에 다시 갔습니다 죄송해요 1분 밖에 안 되나 봐요.
- 그.
- 몇 시에게 뭐 있을까 그냥 그것만 하세요 저는 진짜 여러분들이 그냥 하나 올려다 봐요 진짜로 검색어에 서신을 보냈는데.
- 재미 없잖아요 신나게 하는 거잖아.
- 바보.
- 구증구포.
- 빡세다 가요.
- 안 해도 안 해도 안 해도 안 했어.
- 내가 걸은 거예요 진짜 진짜 이해가 안 했어.
- 진짜.
- 많이 써.
- 근데 이거 하면 진짜 완전 엄마가 지금 운전중 진짜 완전 맞는데.
- 진짜 더 심하게 강점으로 알려 줄까 봐.
- 맨날 못 하겠어 여러분들이 진짜 원하실 때 오세요 지금 떠나요 식빵 좀 볼게요 안아주고 내 심장을 몰랐으면 달려가겠습니다.
- 제가 신청한 노래 틀어 줄게.
- 좋아요 진짜 좋아요 근데 속에 캘리포니아 고스트볼의 여자친구 만들어 줘.
- 이거 지우는 거는 하나도 할머니 아줌만데 언니랑 들릴 수 있는지 모르겠어 근데 그게 암묵적인 그런 거예요 근데 내가 언니랑 부르는 것 같은데 거기에다가 그 아줌마가 날짜 변환 선글라스 끼고 맨날 뭐 찍으라고 내가 살고 있지.
- 눈치도 안 가셨나요 그래가지고 내가 치는 거 같더라고요.
- 신앙간증 일본 참을 수 없어.
- 신랑 어디로 갔어 어디 갔어.
- 자소서 쓰는게 아니라 그냥 하면 원래 처음에는 원래 제가 마음에 들어서 바로 고칠 거예요.
- 노래 부르고 듣는다니까 놓고 못 말려 내가 대신 할 수도 이런 걸로 재미를 주고 싶은 거지 그러면 기뻐하는 모습 보고 싶지 않을 것 같은 생각 있으면 책임질 거예요 이건 50 전에는.
- 송지효 아니 진짜 그 송재호 그것 때문에 주임님한테 정말 죄송해요 진짜.
- 선생님 진짜 고맙습니다.
- 아 그래서 좋은데 진짜 진짜 정확해 진짜이 노래 틀어 줘.
- 이것이 좋아요.
- 헐 헐 her 이유.
- Her.
- 기쁜 진짜 놀러 오세요 놀러 와라 남자들한테.
- 일단 늦어도 1월 안 해 드립니다.
- 요즘 기분이 당신이 요즘 기분은 커피 더 추가하면 충만한 빠릅니다 좋습니다 그 기분으로는 그래요 너무 좋아.
- 분명한 것은 이미 정해진 했는데 제가 그 정도 부르라고 다시 한번 하자고 해가지고 아직은 정해진 거 없어.
- 하루에 언니는 몇 번 검색해요.
- 3시 정도.
- 여쿨 아니에요 너무 화나가지고 할 거에요 근데 좀 누런 하는데요 정리할까.
- 친구들.
- 취미는 냄새.
- 그러면 진짜 오래 전부터 있어야 되거든요 용인에서 커뮤장애 자매들끼리는 그런 것 좀 언니랑 좀 그런게 빠르지 않을까 동생들은.
- 언니 팬이에요 언니 저 만나면 맨날 그 얘기.
- 몸매관리라고 할 만한 곳 내가 아니라서 대답할 수가 없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긴 거 알지 여러분 관심 법원에서 법원에서 좋은 거 좋아하는구나.
- 일러스트 핑크.
- 다음은 더스티핑크 더스티 캡처해 탭하세요.
- 저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대놓고 태민 어떻게 하는 분들이 많아서 좋겠습니다 저도 수원이에요 그건.
- 더 이상 인터넷상에서 의미가 아니라 대놓고 소처럼 옆에 있는 건데 이렇게 이런 식으로 해서 이렇게 당당할 수 있는 여성분들은 신정환.
- 오늘 얘기했는데.
- 충전 아 그러게요 진짜 힘든데 힘든데 진짜 제발.
- 창문을 제 걸로 제 기준으로 보면 약간 좀 행위에 대해서 관광할 수 있는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냥 제가 너무 좀 찍자 자기의 말하기 때문에 왜 이래 이렇게 될 수 있으니까 춘자넷 벗어나고 싶은 분들은 조금이라도 한송이.
- 했는데 이렇게 관심 가시는 분들은 제 거를 먼저 보시고 우선은 마련 커뮤니티 관련된 진짜 그댄 너무 너무 많아요 진짜 그냥 페미니스트가 청소 열심히 진짜 엄청 많기 때문에 하나만 안에 한두 개만 보시더라도 조금 느끼는게 많은 실수.
- 그 한 번 같이 찍자고 제가 진짜 언제 분들 진짜 이거 도대체 언젠간 나타나 된다니까 이게 지금 시간은 아직은 아닌 것 뿐이에요 되게 배우고 나처럼 이렇게 막 욕하면서 이렇게 안 하지 않아도 되고 그냥 이런게 있구나 좀 깨닫게 돼.
- 그러니까 그게 좀 시간이 10분 이니까 그거는 빨리 도서관 시대 바랍니다.
- 그리고 페미니스트.
- 이쁜 것들 가평 메시지 아니에요.
- 스트레스가 좀 있네 진짜 까먹었어요 줘 진짜로 이상한 거 같은데.
- 다시 할까요.
- 판도라 상자.
- 하자구요 여러분들 지겨울 걸려서 말하는 고양이 3 3 3 노잼노잼노잼 있습니까.
- 아니 지금 그거 안 썼어 불렀어 이거 저장 제가 그냥 하면 돼요 아까도 그런데 그 중요 하니까 그냥 저장했는데 되나.
- 김교신 스탭들.
- 저는 당신한테 아이들도 진짜 정왕동 되게 많이 드시고 좋은 곳이 많아요.
- 근데 문제는 아닌 거 같아.
- 아 아 알았어 알았어 그거 해.
- 갖다 주고 싶다고 근데 6,000원.
- 간다 간다 간다 욕 하지 않을까요 3천만 중에는 권력과 사람이 하나도 없지 않을 것 같아서 담배를 대놓고 못 하겠어.
- 좋은 노래 틀어 줘.
- 노래 하나 불러 줄게 갑자기 방전기 안 나 어떡해.
- 그 그거 그냥 오디션곡 리한나의 리마인드.
- 바보.
- 너무 너무 심하게 있는데 지금 도착했어.
- 없다고요 없었어요 확인해야 하고 있다고요.
- 욕 먹었어요.
- 아 그거 밖에 안 됐어요.
- 검색 여러분.
- 진짜 그만 하고 싶어.
- 내가.
- 트위터 안 해.
- 노래 제목 노래.
- 그거 무슨 노래 좋아해.
- 여자 가사 도우미 맛있는 거 아니에요.
- 저기 얼마나 있어 저기 1시간 후 깨워 줘 9시 살겠습니까 11시 가겠습니다.
- 영재 영재 누구야 뭐야 왜 왔어.
- 지금 나왔어요.
- 계속 이러고 있네.
- 야 해요 그럼 10시에 할게요 지금도 보고 계신가요 진짜로 내 거래 내 거를 고등학생들 받으세요 분들은 시간 나시는 분들은.
- 우리 분들은 축복 받은지 몰랐어 여자라서 했어요.
- 진짜 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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