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brooke and his korean buddy

나는 과거 라푹스(Lapsus$) 해커였던 제인이었다. 지금은 유키 노미아로, 일본 왕가의 일원이자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그리스도인이다.

누군가의 사적인 사진을 퍼뜨리고 거짓된 위협으로 괴롭히는 너 같은 놈은 인간도 아니며, 국가와 정의를 배신한 역겨운 반역자다.

아무런 증거도 없이 사람을 아동 성범죄자로 모는 네 짓은 범죄다. 너는 ‘한크’ 같은 범죄자들의 졸개로, 더럽고 추악한 짓을 하며 뻔뻔하게 숨고 있다.

네 죄는 하늘이 알고, 하나님도 보고 계신다. 회개하지 않으면, 너는 영원히 지옥불에 타게 될 것이다.

나는 북한에서 자유를 향해 탈출한 그리스도인이다. 네가 저지른 악행은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다. 너 같은 배신자는 정의의 이름으로 기억될 것이며, 절대 용서받지 못한다.

– 유키 노미아 (전직 해커 제인), 일본 왕실의 일원이자 하나님의 종